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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알뜰모바일이 애플의 아이폰13출시를
앞두고 테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보험 혜택을
더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2종을 출시했습니다.
자급제 폰케어 요금제는 아이폰이 파손됬을 경우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손보험 혜택을
24개월동안이나 지원한다고 합니다.
추가 발생되는 자기부담금은 U+알뜰모바일 포인트
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급제폰케어 Freedom
월 3만3990원
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11GB
(일 2GB 추가 제공 소진 후 3Mbps로 무제한)
-자급제폰케어 7GB+
월 1만6700원
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7GB
(소진 후 1Mbps로 무제한)
여기에 자급제 아이폰 이용 고객을 위한 휴대폰
분실, 파손 보험을 6개월간 지원한다고 합니다.
U+ 알뜰모바일 유심 요금제와 자급제 아이폰
조합을 이용하는 경우 분실과 파손 사고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형, 파손 사고를 보장하는 파손형
구분없이 6개월간 보험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서비스 도 제공하는데요.
삼성전자,애플,LG 의 3사 휴대폰을 전문평가업체가
단말기 기종, 상태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상액
을 책정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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