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을때 필요한 스프레이 체인 상품인데요
불스원의 레인오케이 스프레이체인과 캉가루 스프레이 체인 제품이 있습니다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네요
스프레이체인은 겨울철 타이어 장착이 안되셨거나 스노우체인의 탈착이 곤란할 때 응급용으로 유용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설이나 아침 출근길에 미끄러운 도로가 예상되시면 응급용으로 사용하시기에 좋구요
아무래도 완벽하지는 않아도 조금은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구요
타이어의 접지면 부분에 뿌려주시면 눈길 운전할 뙤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출발전 타이어가 젖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뿌려주는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송진같은 끈끈한 요철을 생성해줘서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원리라고 하니깐요
타이어가 젖지 않은 시통켜서 출발하기 전에 뿌리시는게 좋아요
불스원 스프레이 체인은 톨루엔이 무첨가 되어 있고 1회 뿌린 후 약 40km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프레이체인이 제동력을 향상시켜주고 출,퇴근길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해보이네요
체인 스프레이 분사후에는 약 3~5분 후 출발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쏘고나서 급하게 출발하는것 보다는 좀 기다렸다가 가시는게 좋을거같구요
동력이 전달되는 바퀴쪽에 뿌려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캉가루의 스프레이체인도 마찬가지의 역할을 해주는 제품으로 가격은 불스원 스프레이 체인 보다는 싼 편입니다
캉가루 제품은 제동력 향상이 2시간정도 지속이 된다고 합니다
1회 분사시에 10km 지속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분사후 3~5분 후 출발하셔야 하구요
구동바퀴에 뿌리셔야 효과적입니다
아무래도 눈길 서행운전 기준으로 2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30km이하로 주행하라고 써있더라구요
오토바이와 자전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길이 아닌 도로를 달리면 그만큼 코딩이 빨리 달아 없어진다고 하네요
겨울철 필수품 스프레이체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