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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거주하게 되면
당연히 보증금도 들어가고
월세도 4~50만원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로 보증금이 없이 월5만원에
거주 가능한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이
생긴다고 하네요
또 금리 1프로 대의 청년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2021~2025)이 지난 23일 심의 의결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청년가구 전월세 거주중인 임차가구 226만의
10프로를 수용할 수 있는 27만3천 가구의 청년특화주택
(대학생 기숙사 3만 포함) 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기존 시세 임대료의 50~95 프로 수준으로 임대료가 낮아
청년분들 거주비용 절감에 많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저리 대출을 지원해서 전월세 부담도 완화 하겠다로
하네요
25년도 까지 40만 청년가구의 전월세 대출을 저리로
대출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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