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업의 불황 언제까지 갈까 나는 사실 인테리어 가게도 2017년도에 시작해서 딱 1년만에 폐업을 하면서 인테리어업이 내게는 좀 맞지 않음을 느꼈는데 그 이후로는 블로그와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서 방문 문짝을 교체하는 일을 했었다 그동안 소소하지만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을 이것을 통해서 벌어왔는데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하반기와 2021년, 그리고 2022년 극초까지만 해도 인테리어업계가 사실 활황으로 매우 호황기로 느껴졌다 아무래도 이 시기에 주택 가격도 많이 오르고 집주인들이 마음의 여유도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이런쪽으로 돈을 쓰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더 인테리어업계가 특수를 맞았던 것 같다 아마 이쪽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동감하는 상황인거 같다 2022년의 극 초반..